브랜드 재활성화라는 말은 상당히 다양하게 사용이 된다. 영어로는 각기 다른 뜻을 가진 용어들이 있지만, 우리나라 말로는 하나로 통일되었다고 할까?
이렇게 다르지만 여러가지 용어들이 각기 다른 정의들로 혼동되어서 사용되고 있다. 우리나라 말로는 브랜드 재활성화로 통칭이 되지만 명확하게 구분해둘 필요가 있기에 한번 정리를 해보도록 한다.
<Brand Reinforcement> - Awareness
먼저 세부적인 기준들로 들어가서 Reinforcement 와 Repositioning 의 차이점은 Reinforcement 는 브랜드를 강화하는 것이다. 잘하고 있는데 더 잘하게 하는 것. 그리고 확대하는 것을 말한다. 인지도가 낮아졌다거나(깊이) 너무 한정된 인지만 가지고 있을때(넓이) 이것들을 좀 더 깊이 파거나 넓혀주는 전략을 말한다. 즉 인지와 관련된 전략이다.
<Brand Repositioning> - Association
소비자들이 가지고 있는 연상을 바꾸는 전략이다. 브랜드의 Identity를 재정립하고 변화시켜야하는 전략이다. 이 전략은 Brand Element Renewal 이 수반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Brand Element 는 브랜드를 구성하는 요소들 비쥬얼, 폰트, 슬로건 등등이 모두 포함된다.
일반적으로 S.T.P 전략 프로세스를 밟게 되며 타사와 자사의 브랜드들과 비교해 위치를 따져서 Repositioning 을 하게 된다.
예) 제록스가 단순히 복사기 제조 기업이 아니라 문서 솔루션 업체 이미지로 변신
<Brand Revitalization>
다른 용어들에 비해서 넓은 의미로 사용이 된다. 좋지않거나 부족한 것에서 바꾸는 전략을 말한다. 못하고 있는 것을 잘하게 만든다. 라는 의미로 Reinfocement 와 Repositioning 이 방법이다.
<Brand Renewal>
Brand Renewal 은 아주 큰 의미로 사용을 할 수도 있지만, 난 Brand Elements Renewal 이라는 개념이 좀 더 이 단어에 잘 맞다고 생각이 된다. Brand Elements 에는 이름, 로고, 컬러, 패키지, 모델, 등등의 요소들을 말한다. 외형적으로 변화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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